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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Ambient : in a silent way

도시 속 일상에서 우리는 수많은 소음에 노출 되고는 합니다. 외출을 끝내고 집에 돌아왔을 때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음악을 찾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여러 장르들 중에서도 제가 가장 즐겨 듣는 장르는 엠비언트(Ambient)입니다.

엠비언트는 일렉트로닉 음악 중에서도 가장 긴 역사를 가진 음악 중 하나로, 반복적이면서도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멜로디 구조가 부각되는 인스트루멘탈 음악을 의미합니다. 피아노, 신디사이저, 현악기를 주로 사용하여 특유의 잔잔하고 사색적인 무드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는 장르입니다. 비록 엠비언트 음악은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고, “지루한” 사운드 혹은 “지적 허세”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소수의 매니아 계층에게는 꾸준한 사랑과 찬사를 받고 있는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엠비언트 음악의 시작은 신디사이저라는 새로운 악기가 도입된 1960~1970년대의 영국이라고 하는데요. 이 분야의 선구자인 브라이언 이노(Brian eno)가 1978년 <Ambient 1 : Airport for Music>이라는 앨범을 발매하며 주변 음악을 명명하고 대중화 했습니다. 엠비언트라는 장르에 대해 브라이언 이노는 “침착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생각할 공간을 유도하는 음악”이라는 말을 남겼는데요. 그의 음악을 가만히 들어보면 그의 의도가 음악을 통해 적합하게 표현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됩니다. <Ambient 1 : Airport for Music> 앨범은 엠비언트 음악의 가장 시초가 되는 앨범은 아니지만, 엠비언트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명명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엠비언트 음악은 다른 장르에 비해 열려있는 스타일로, 다른 음악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가령 새로운 시대의 음악과 드론 음악의 요소들이 엠비언트 음악에 들어가 있기도 하고, 클래식 혹은 아방가르드 음악, 민속음악, 재즈등의 요소 또한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스타일에 여러가지 요소들이 들어가있기에 재밌는 점도 많고, 다채로운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엠비언트의 큰 장점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유명한 재즈 아티스트이자 거장인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또한 1969년 발매한 앨범인 “in a silent way”에서 엠비언트 음악을 선보이기도 하며 하나의 장르에 국한 되지않은 천재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엠비언트 음악을 하는 대표적 아티스트는 브라이언 이노를 비롯하여 국내에서 꽤나 알려진 아티스트인 시규어 로스(Sigur ros), 아펙스 트윈(Aphex twin), 닐스 프라함(Nils frahm)등이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플레이리스트와 글로 인해 엠비언트 음악을 몰랐던 분들에게는 신선한 경험이 되고, 원래 엠비언트 음악을 좋아했던 분들에게는 애정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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