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mtl staff Sean



mtl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스태프 션 입니다.

Q) mtl은 션에게 어떤 곳인가요?

A) mtl은 늘 기분좋은 설렘을 주는 곳이에요. 처음 방문하는 공간에서 그 공간 만의 어떠한 분위기에 압도되면 살짝 멈칫하게 되는데, 제가 mtl에 손님으로 처음 방문했을 때 그랬어요. 그런 곳에 소속 된다는 게 너무 설레는 일이에요. mtl이라는 브랜드의 사사로운 것들부터 큰 방향성까지 하나하나 눈에 담아두고 기억하려해요. mtl이라는 물리적 공간도 좋지만 mtl이 추구하는 지향점과 나아가고 있는 행보의 가치가 무엇보다 멋있게 느껴지거든요. 혹시 이 글을 읽으시고 mtl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서적이 정리 되어 있는 곳을 한 번 둘러보시거나 mtl의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세요. mtl이라는 브랜드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이 곳곳에 녹아 있으니까요. 저는 그 속에서 mtl이 어떤 곳인지 느껴요.

Q) 션은 개인 브랜드를 준비하고 있지요. 전공과는 매우 다른, 패션 브랜드 론칭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전공과는 매우 다른 일이지만, 저는 늘 언젠가는 패션 관련 일을 할거라고 생각 해왔어요. 그게 브랜드가 될 줄은 몰랐지만요. 처음에는 브랜드 운영처럼 고난하고 터프한 방식이 아니더라도 좀 더 쉬운 방식들에 눈이 갔어요. 그런데 같이 브랜드를 준비하던 친구와 얘기를 하다가 점점 욕심이 커졌어요. 비록 힘들겠지만 우리가 더 성장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고 말이죠. 어느 방향이든, 어느 방식이든 경험해보면 얻게 되는 것들이 있겠지만, 디자이너로서 배우고 성장 하려면 오롯이 나만의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브랜드 론칭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Q) mtl에서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요?

A) 우선은 보고 듣고 배우고 싶어요. 그 다음에는 mtl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과 재미있는 일을 꾸며보고 싶어요. 수익성이 아니더라도 온전히 재미를 위한 프로젝트요. 그 프로젝트들이 mtl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초석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그 속에서 저는 디자이너로서 또 성장할 수 있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mtl이 추구하는 가치에 발맞춰 제 자신을 성장시키는 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어요.

Q) 10년 후, 션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A) 계속 무언가를 만들고 있을거에요. 제 것을 알아주는 분들이 있는 한 꾸준히 제 것을 공유하고 이야기 나누기 위해 무언가를 만들거에요. 그로 인해 엄청난 성공을 거두지 못하더라도, 차근차근 성장하고 싶어요. 그리고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것에 대한 열정을 갖고 살아가려해요. 그게 10년 후의 제 모습이자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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