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T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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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B 서재우 에디터의 3년간의 여행기록을 담은 사진집 ’Trash’입니다. 

이유없이 나열된 사진들을 통해 그간 침묵했던 감정들을 쏟아내며, 

한편으로는 일탈에 가까운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 

컴퓨터 휴지통에 버려질 수도 있었던 사진 파일들을 책으로 세상에 내놓아 살아 숨쉬게 하고싶다는 의미를 작가는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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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수집해 온 사진과 글의 기록물. 

"나는 겨울과 여름, 성실과 불성실 사이에서 비롯한 많은 일탈이 남긴 쓰레기를 며칠째 보고 있다. 그것은 사진이었다. 
잘 찍었다고 말할 순 없지만, 나의 감정을 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진들. 
이 책은 3년간 촬영한 사진으로 지면을 채우자는 일념에서 시작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그간 침묵했던 나의 감정을 쏟아 내기로 했다. 한편으로는 일탈에 가깝다. 
나는 이 책이 온전한 출판물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명확히 알고 있다. 이유 없이 나열된 사진의 집합이 과연 어떤 걸 남길 수 있을까?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은 지금, 이 순간에도 찾지 못했다. 
분명한 건 나는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이 어떤 의미에서든 살아 숨쉬길 원한다. 그게 비록 온전하지 않더라도. " 
- 서재우